3월 30일 월요일 출석부

2009. 3. 30. 오전 9:10:06

글자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사람에게는 다 저 나름의 천당이 있지요. 책이 잔뜩 쌓이고 잉크가 놓인 방이 천당인 사람. 음반이 가득 쌓이고 질 좋은 오디오가 놓인방을 천당으로 아는 사람. 화려한 옷들이 줄줄이 걸린 옷장이 천당인 사람. 포도주와 브랜디 병이 가득한 방을 천당으로 아는 사람. 돈이 가득 들어 있는 방이 천당인 사람 등등... 각자의 천당은 다 다릅니다. 천당의 의미는 걱정거리가 없고 그곳에 가면 마음이 착해지고 편안해지는 그런 곳을 말하는 것일텐데요. 그러고 보면 금은보화가 쌓인 곳은 결코 천당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걱정과 불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하지 않는 일을 하는 장소 역시 천당일 수가 없습니다. 내 마음에 불만이 차기 때문입니다. 성공만을 위해 달려가는 장소 역시 천당이 아닙니다. 향긋한 애기 냄새가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 좋아하는 일이 있는 곳 행복한 취미가 있는 곳 소박한 행복이 있는 바로 그곳이 나만의 파라다이스입니다. -좋은글중에서-
 
 
 

댓글 2

  • 2009년 3월 30일 오전 9:27

    새, 물 소리~~~ 청량하니 맑은 하루가 될 듯 합니다.. 즐건 월요일 되시고 건강하세요~~~!!!

  • 2009년 3월 30일 오후 5:14

    어제 북부대회에서는 좋은 성과를 얻지 못했으나 임원진 여러분들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형제님들 수고 많으셨읍니다...글고 끝까지 남아서 자리를 빛내주신 비오 형제님과 고생하신 안 감독 자매님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모두 다 수고 하셨습니다...어제 경기를 통해서 새로 태어나는 한마음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전하며 한마음 홧팅!!!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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