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출석부 - 우승을 자축하며~~
2008. 3. 31. 오전 10:09:01

2008. 3. 31. 오전 10:09:01
어제의 승리의 기쁨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마지막까지 열정을 다해 뛰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비오는 데 찬 마지막 게임이 젤로 재미있었어여^^ ㅎㅎ
이기분 그대로 승리하세요^^ ㅎㅎ
어제 날씨도 추운데 고생하신 임원진님들과 회원님들 정말 수고하셨읍니다...특히 승리를 하는데 정교한(?) 작전으로 큰 기여를 하신 한감독님께도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근데 전 어제 그거 잠깐차고 다리를 다쳐서 걷지도 못하고 있읍니다...감독님에게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꼭 들어주시기 바랍니다...앞으로 큰 경기때엔 저는 제외시켜주시기 바랍니다..(하기야 어제 경기하는거보고 벌써 감독님께서 맘 속으로 정했겠지만.ㅋㅋㅋ)근데 저 안삐질 테니까 꼭 제외시켜주세요...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경기에 나가기만하면 다쳐서 집에서 얼굴을 못 들겠어요...부탁드립니다...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먼저 시합에 참여치 못한 형제님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아울러 감사의 말씀도 함께 전합니다..
그러나 어젠 감독으로서 최선의 시합을 하지 못했다는 자조섞인 말씀을 아니 드릴수 없습니다.
시간엄수~~~ 준비된 마음~~~ 과연 최선을 다하였는지 스스로 반문을 해보지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먼저 감독인 저부터 많이 부족하고 준비되지 않은 시합이었다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추후엔 이러한 일 이 재발 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형제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건강과 가정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참~! 동준형님~~!! 선수선발은 감독의 고유권한입니다. 부탁하신다고 들어드릴수 없음을 이해하시고 더욱 열심히 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독님~물론 감독님 고유 권한이니까 부탁하는거죠...글고 솔직히 나보다 잘하는 회원들이 많잖아요.나 오랬동안 사는거 보려면 부탁 들어주세요...운동장엔 열심히 나가겠읍니다..회비도 잘 내고...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큰 경기에선 꼭 다치더라구요...그러니 꼭 들어주세요..응원은 열심히 하겠읍니다..
둘이서 지금 뭐하는거유....
병철이형은 내가 다쳐서 걷지도 못한다는데 전화 한통도 안해주네...아~~~이 배신감...
아~~~~~미안 . 대충 내용을 봤더니 그렇게 많이 다친줄은 몰랐네....지송.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