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CM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대중음악의 형식을 취하면서도 내용 면에서는 기독교의 정신을 담아내는 모든 장르를 포괄하는 기독교 음악.
2. 국내 CCM을 가수와 장르별로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다.
(개신교의 활동기준이며, 가톨릭은 장르를 구별하기에는 활동이 상대적으로 미미하여 매우 아쉬움)
* 기성 가스펠 싱어: 이들은 기성세대들이 선호하는 은혜스런 간증 위주의 복음성가를 피아노나 오르간 등의 간단한 악기를 사용하여 노래하는 사람들로서 김민식, 민희라, 방주연, 손영진, 안철호, 윤용섭, 윤은희, 이광희, 장욱조, 전용대, 최귀라, 최명자, 최미, 허림 등이 있다.
* 신세대 가스펠 싱어: 이들은 젊은이들과 호흡할 수 있는 현대적 음악기법과 노랫말, 그리고 최신 전자 악기를 사용하여 노래하는 사람들로서 강희경, 김석균, 김지현, 박종호, 송명수, 송정미, 이성균, 이은수와 전혜영, 이정림, 임미정, 최인혁, 노래하는 순례자, 다윗과 요나단, 빛과 소금, 소리엘, 좋은 씨앗, 찬양의 샘, 찬양하는 사람들 등이 있다.
(노래 : 왜 - 소리엘)
* 노래 선교단: 이들은 주로 신세대 가스펠송을 위주로 노래하는 선교단으로 샬롬, 기쁨, 늘노래, 로고스, 마라나타, 셀라, 카리스, 쉴하쉬림, 에클레시아, 옹기장이, 임마누엘, 주찬양, 찬미, 함께, 컨티넨탈싱어즈, 크로스 로드 등이 있다.
* 경배와 찬양: 이 모임은 연합적이며 초교파적인 성격을 띠고 있으며 매주 정기적으로 찬양집회를 갖는다. 이들은 가스펠 힘(hymn: 수직적인 찬송)을 주로 부르며 대중집회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광성, 다드림, 복사골, 두란노, 소망, 예수전도단, 은성, 수동 등이 있다.
(노래: 우리 함께 기도해 - 예수전도단)
* 기독 노래운동: 일반적으로 기독교 음악의 주제가 수직적인 것에 집중되어 현실적이고 역사적인 것들이 배제된 반면, 이들은 상황과 역사 속에서의 기독교 복음을 선포하고 노래한다. 뜨인돌, 평화의 아침을 여는 이 등이 있다.
(노래: 평화의 아침을 여는 이 - 백창우곡/ 안치환노래)
* 대중가요 싱어: 이들은 과거에 대중가요를 하다가 거듭난 사람이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선교적인 의도를 가지고 대중가요계에 뛰어들어 기독교적이며 선교적인 정신을 가지고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사람들로서 김선경, 김성수, 김성호, 방익진, 신형원, 윤형주, 이무하, 하덕규, 홍순관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