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절망의 바닥 끝까지 떨어지게 하소서
잊고 살아 온 작은 행복을 비로소 볼 수 있게
겁에 질리는 얼굴과 떨리는 목소리라 해도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그런 입술을 주시고
내 눈물이 마르면 더 큰 고난 닥쳐 와 울부 짖게 하시고
잠 못 이루도록 하시며
내가 죽는 날 까지 내가 노력한 것 그 이상은
그저 운으로 얻지 않게 뿌리치게 도와 주시기를...
거친 비 바람에도 모진 파도 속에도 흔들림 없이 나를
커다란 날개를 주시어
멀리 날게 하소서
내가 날 수 있는 그 끝까지
하지만 내 등 뒷 편에서 쓰러진 친구 부르면
아무 망설임 없이
이제껏 달려온 그 길을
뒤 돌아 달려가 안아 줄
그런 넓은 가슴을 주소서.........
잊고 살아 온 작은 행복을 비로소 볼 수 있게
겁에 질리는 얼굴과 떨리는 목소리라 해도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그런 입술을 주시고
내 눈물이 마르면 더 큰 고난 닥쳐 와 울부 짖게 하시고
잠 못 이루도록 하시며
내가 죽는 날 까지 내가 노력한 것 그 이상은
그저 운으로 얻지 않게 뿌리치게 도와 주시기를...
거친 비 바람에도 모진 파도 속에도 흔들림 없이 나를
커다란 날개를 주시어
멀리 날게 하소서
내가 날 수 있는 그 끝까지
하지만 내 등 뒷 편에서 쓰러진 친구 부르면
아무 망설임 없이
이제껏 달려온 그 길을
뒤 돌아 달려가 안아 줄
그런 넓은 가슴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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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곡중 하나인데(천주교 신자)
굉장히 지루한 곡이지만 (너무 어려운 음악이라;;)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 닿길래 이렇게 써 봅니다^ㅡ^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당면하기 싫은
혹은 하기 싫은 일들을 권장하는 가사로 가득한 것 같아요
과연 이렇게 살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앞서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