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옥
2005. 11. 15. 오전 9:13:56
남양 성모성지의 가을
땅에 뉘우신주님,
떨어지는 낙엽이 갑옷이되어 당신을 입혀드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눈내리는 겨울에도,그렇게 항상 계실텐데,
제가 어떻게 해야 당신을 따뜻하게 해드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