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4,1-18

2008. 8. 26. 오후 10:17:06

글자
 1  4  주인 여러분, 종들을 정당하고 공정하게 다루십시오. 여러분에게도 하늘에 주인이 계시다는 것을 알
    아 두십시오.
 
    여러 가지 권고
 2      기도에 전념하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깨어 있으십시오.
 3  말씀을 전할 수 있는 문을 하느님께서 열어 주시어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비를 말할 수 있도록, 우리를 위
    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나는 그 신비를 위하여 지금 갇혀 있습니다.
 4  그러니 내가 마땅히 행 하는 말로 그 신비를 분명히 드러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5      바깥 사람들에게는 지혜롭게 처신하고 시간을 잘 쓰십시오.
 6  여러분의 말은 언제나 정답고 또 소금으로 맛을 낸 것 같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누구에게나 어떻
    게 대답해야 할지 알아야 합니다.
 
    끝 인사
 7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이고, 충실한 일꾼이며 나의 동료 종인 티키코스가 내 모든 사정을 여러분
    에게 알려 줄 것입니다.
 8  그 때문에 내가 티키코스를 여러분에게 보냅니다. 우리의 형편을 알리고 여러분의 마음을 격려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9  충실하고 사랑받는 형제 오네시모스도 같이 보냅니다. 그는 여러분의 동향인입니다. 이들이 이곳 사정을
    여러분에게 다 알려 줄 젓입니다.
10      나와 함께 갇혀 있는 아리스타르코스, 그리고 바르나바의 사촌 마르코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이
    마르코에 관해서는 여러분이 이미 지시를 받았으니, 그가 여러분에게 가거든 잘 받아들이십시오.
11  유스투스라고 하는 예수도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할례 받은 이들 가운데에서 하느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
    하는 나의 협력자는 이들뿐인데, 이들이 나에게 위안이 되었습니다.
12  여러분의 동향인이며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인 에파프라스가 여러분에게 인사힙니다. 그는 여러분이 완전한
    사람으로, 또 하느님의 모든 뜻에 확신을 가진 사람으로 굳건히 서 있도록 언제나 여러분을 위하여 열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13  나는 그에 관하여 증언할 수 있습니다. 그가 여러분을 위하여, 또 라오디케이아와 히에라폴리스에 있는 이
    들을 위하여 수고를 많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4  사랑하는 의사 루카와 테마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15      라오디케이아에 있는 형제들에게, 또 님파와 그의 집에 모이는 교회에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16  여러분이 이 편지를 읽고 난 뒤에 라오디케이아 교회에서도 읽게 해 주십시오. 그리ㅐ고 라오디케이아에서
    가는 편지를 여러분도 읽으십시오.
17  아르키포스에게는 이렇게 전해 주십시오. "그대가 주님 안에서 받은 직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
    이십시오."
18      이 인사말은 나 바오로가 직접 씁니다. 사슬에 묶여 있는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은총이 여러분과 함
    께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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