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새해가 되었나 했더니 벌써 2월 첫주 월요일이군요. 매우 빠르네요..
축구단 모든 분들이 행복하게 한주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중산구장에서 오랜만에 인조잔디 밟아보고 땀흘리며, 경기를 가져 봤습니다.
경기는 아쉽게도(!!) 몇 골을 먹었지만 그래도 운동장에서 땀흘릴 수 있는분들이 많이 나오시고
경기에 열심히 임해주셔서 나름 뿌듯한 경기였습니다.
가장 반가웠던 것은 오랜만에 뵙는 분들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처음 나와주신 분(김승배바오로 밑에 집이라는...성함을 몰라서..죄송.. 쩝^^;;)도 열심히 뛰어주셨고,
탄현의 제일이형님이 뒷풀이자리에서 성호경을 처음으로 그으셧고...^^
올만에 김재수안드레아형님도 나오셨고....장현수바오로형님도 나오시공,,,최베드로형님,,,서프란치스코형님,,
김승배바오로,,유승범바오로,,한정희안젤모형님,,올리비에형님,,,강스테파노형님,,병성형님,,헥헥,,,
정말 운동장이 꽉 차는 느낌이었답니다.
경기후에는 맥주한잔 하며 나온 의견이 "패스위주의 기본교육을 매주 하자"였습니다.
운동이 승부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지만....결국 승부를 동반하기에 이기려면 발을 맞추어야하고
그려려면 패스위주로 경기를 하자....그래서 이번주 부터는 운동장에서 매주마다 한가지씩 기본교율을 하기로
하고, 그 임무를 장현수 바오로형님이 맡아 주셔야 하지 않느냐고 얘기되었고...그 자리에서 장바올형님은 기꺼이 응
해주셨고 일동은 모두 박수로 '코치님'으로 모시게 되었답니다...!! 짝짝짝~~~
그리고 총무님이 계속 회사가 바쁜데 한분 더 도와주실 분이 얘기되어 그 문제도 강현구스테파노형제님께서 그러면
`부총무`를 맡아서 총무님과 함께 해 주시기로 하셨답니다....(한번더) 짝짝짝~~~
이렇게 부족한 전술및 행정의 지원이 마련되었으니....단원 여러분께서는 꾸준한 참여와 운동만 전념하시면
매우 재미나게 경기 할 수 있는 축구단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암튼 이번주 행복하게 시작하시고 운동도 잘 할 수 있는 한 주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장현수바오로형님과 강현구스테파노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병철베드로형님~~~ 형수님께 커피 따뜻하게 잘 마셨다고 축구단 모든 분들이 인사 드린다고
말씀전해 주세요...맛나게 따뜻하게 잘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