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잘하는 법

2013. 9. 25. 오후 4: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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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잘하는 법 - <글쓴이: 호수아, 축구에 대한 모든것 카페의 기술강좌에 올라온 글입니다>

 

 

 

자신의 축구 실력이 없어도 패스만 잘하면 축구 잘한다는 말을 듣습니다.

자, 그러면 시합 때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법을 해 봅시다. 아주 중요하니깐 하나 하나 명심해서 기억하시고 실전에서 쓰세요.

 

1. 축구 할 때는 항상 주위의 사람을 보고 있어야 합니다. 볼이 근처에 올 때만 시선을 돌립니다. 볼을 보고 있으면 자신의 포지션을 잊어버리고 우르르 볼만 쫓아 다니는 꼴이 됩니다.

 

 

2. 수비형 미드필더인 사람이 공격으로 나가다가 끊기면 중앙은 상대편이 장악하게 되는 겁니다. 오버레핑은 항상 팀워크가 맞을 때만 합니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오버레핑 공격을 나가면 3빽 수비 시스템을 2빽으로 바꾸고 한명이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 앞쪽으로 나갑 니다.

 

오버레핑: 모든 포지션에 자기가 할당된 영역이 있는데요...
수비수가 공격시 자신의 영역을 버리고 공격에 가담하는 것을 오버레핑이라고 합니다. 포워드나 미드필드 선수에게는 수비가 따르지만 수비수에게는 수비가 따르지 않는 허점을 노려 공격의 효율을 높이기 위함이지만, 역습시 위기를 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3. 자신이 윙이면 우리편이 공격시 최대한 사이드라인 쪽(옆쪽)으로 벌려줍니다. 공간을 넓게 써야 상대편이 금방 지치고 힘들어 합니다.

 

 

4. 볼이 자신에게 올 때 상대가 달려들면 돌파할 자신이 없으면 바로 원터치 패스를 합니다. 물론 볼이 오기 전에 미리 주위에 상대와 우리편이 어디에 있는지 볼이 오면 바로 처리할지, 아닐지를 결정합니다. 패스할 곳이 없으면 상대편이 없는 쪽으로 볼을 돌려서 치고 나갑 니다. 즉, 공간을 확보하는 겁니다.

 


5.
중앙 미드필더는 항상 헤딩에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의외로 중앙쪽은 높은공이 많이 옵니다. 헤딩하기 전에 꼭 우리편을 확인하고 그쪽으로 합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됩니다. 우리편이 안보이면 가능하면 상대쪽 진영으로 멀리 헤딩합니다. 앞이마로 헤딩하면 하나도 안아픕니다.

 

 

6. 시야는 골키퍼가 제일 넓고 공격수가 제일 좁습니다. 시야를 넓히려면 수비수를 해보는 게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잘 안되면 미리 우리편 위치를 알아두는 것도 좋고 공격시는 볼을 안보고 드리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드리볼하면서 앞을 보면 우리편의 움직임과 상대편을 볼 수 있습니다.

 

 

7. 포지션의 개념을 이해하고 수비는 항상 지역방어를 하다가 상대가 자신의 지역으로 들어 오면 맨투맨으로 바꾼다. 자신이 공격 가담시 빈 자리를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8.
사이드쪽이 뚫려서 우리편 최종수비수가 상대를 마크하러 나가면 항상 옆에 있는 다른 최종수비 수가 마크하러 나간 빈 자리와 자기 자리 중간에서 상대를 견제한다.

즉, 커버 플레이가 제대로 되어야 합니다.

 

 

9. 최종 수비수의 일자 라인은 항상 우리편 수비형 미드필더와 20미터 이내에서 이루어져 야 합니다. 우리편 센터링공격인데 최종 수비수가 하프라인을 안 넘어 오고 있으면 좋은 소리 못 듣습니다.

 

 

10. 공격시는 2빽으로 수비시는 4빽으로 하면 웬만한 팀은 거의 다 이길 수가 있습니다. 포지션 변화를 연습하세요. 멀티플레이어가 항상 있어야겠죠.

 

 

11. 사이드 쪽으로 상대가 공을 몰고 오면 절대로 달려들어서 뺏으려고 하지 말고 길만 막 습니다. 그러다, 상대의 속도가 느려지면 간격을 서서히 좁혀서 맨투맨 마크 합니다.

 


12.
축구를 못하는데 수비를 하면 그냥 걷어내세요. 물론 상대가 근처에 있을때만 바로 걷어 내시고 좀 떨어져 있으면 트래핑 후 패스로 보내세요.

 

 

13. 공격시 우리편에게 패스할 때는 항상 땅으로 굴려서 줍니다. 뜬공은 정말 트래핑후 슛 때리기가 힘듭니다. 인사이드 패스를 주로 사용합니다.

 

 

14. 항상 슛팅은 원스텝 슛을 할 수 있게 연습합니다. 또한, 무빙슛을 할 수 있게도 연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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