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고교철학교사용지도안

2002. 7. 6. 오후 11:29:52

글자

안녕하세요. 길동무 여러분!

벌써 2002 . 1 학기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좋으신 주님께 젊은이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신앙의 교육자들의 부르심이라고 생각합니다.

88년에 문교부인정을 받은 고등학교 철학 교과서

(가톨릭 철학교재 편찬 위원회,이문출판사)

를 정리요약 하였습니다.

제가 본 철학교재 중에서 가장 완벽한 철학교과서 였던 것 같습니다.

안병초 수사님과 집필진 교수님들의 노고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더군요.

이렇게 좋은 교재를 늦게서야 알게 되었구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희 살레시오고교에서는 2002. 3 부터 철학이라는 과목으로 고2는 종교수업(18시간 - 주당)을 병행하고 있으며,고1은 인성교육(9시간 - 주당)이라는 과목으로 종교수업을 병행하고 있어요. 아마도 종교수업이야말로 인성교육과 철학수업을 총괄하는 수업이기 때문에 자신감있게 행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개인적으로 2003년에 수업하게 될 지도 모르는 철학수업 때문에 고민이 많았답니다. 인터넷도 찾아보고 자료 수집을 하였지만 가톨릭 학교에 필요한 자료를 쉽게 구하지 못하여 고민하던 중 가톨릭 철학교과서를 검토한 결과 이것이야말로 길동무들에게 꼭 필요한 자료라고 생각하여, 조금씩 정리하게 되었지요.

보잘것 없는 자료이지만,

7차교육과정으로 인하여 고생하시는 길동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며 합니다.

 

 "너무도 고생하시어 가난한 젊은이들을 떠나야겠다고 말씀하시는 어머니에게 떨리는 손으로 십자가를 말없이 가리킨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평생을 젊은이들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셨던 돈보스코의 어머니 마르가릿타는 힘들고 지치며 살아가는 길동무들에게 힘을 주는 도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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