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5일 - 이집트인들과 아시리아인들은 장차 회개하리라 [예언자 이사야서에 의한 독서]

2025. 12. 5. 오전 9:33:29

글자
예언자 이사야서에 의한 독서(19,16-25)

이집트인들과 아시리아인들은 장차 회개하리라 

 

16 그날이 오면, 이집트 사람들은 만군의 야훼께서 자기들을 치시려고 팔을 휘두르시는 것을 보고 여인처럼 두려워하며 떨리라. 17 이집트 사람은 유다 땅이란 말만 들어도 두렵고, 만군의 야훼께서 이집트를 치실 계획을 세우신 것을 생각만 하여도 떨리리라. 18 그날이 오면, 이집트 땅에서는 가나안 말을 하고 또 만군의 주께 충성을 맹세하는 도시가 다섯 개나 생길 터인데, 그 중에는 하헤레스라고 부르는 도시가 하나 있을 것이다. 19 그날이 오면, 이집트 땅 한복판에 주님을 섬기는 제단이 서겠고 그 국경선 가까이에는 주님의 주권을 표시하는 돌기둥이 서리라. 20 이것이 이집트 땅에서 만군의 주님을 나타내는 표와 증거가 되리니, 그들이 박해를 받아 주께 부르짖으면 그가 구원자를 보내시어 그들을 변호하시고 건져주시리라. 21 주께서 이렇게 당신을 이집트 사람에게 알리시면, 그날에 이집트 사람이 주님을 알고 희생 제물과 예물을 드려 예배하며 주께 서약한 대로 바치리라. 22 주께서 이집트를 향하여 매를 드시더라도 그 뜻은 치는 데 있지 아니하고 고쳐주는 데 있다. 그러므로 그들이 주께 돌아오면 그 간구를 들어주시고 고쳐 주실 것이다. 23 그날에 이집트에서 아시리아로 가는 큰길이 트여 아시리아 사람과 이집트 사람이 서로 오가며 이집트 사람이 아시리아 사람과 함께 예배하리라.

24 그날에 이스라엘은 이집트와 아시리아 다음의 셋째 번 나라가 되어 세상에서 복을 받으리라. 25 만군의 주께서 복을 주시며 이르시는 말씀을 들어라. “복을 받아라. 내 백성 이집트야, 내가 손수 만든 아시리아야, 나의 소유 이스라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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