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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명성 높은 사람들과
우리의 역대 선조들을 칭송하자.
2 주님께서는 그들을 통해서 큰 영광을 나타내시어
옛날부터 당신의 위대하심을 보여 주셨다.
16 에녹은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하늘로 불려 올라갔다.
그래서 후대를 위하여 회개의 모범이 되었다.
17 노아는 탓할 바 없는 의인으로 인정되어
주님께서 진노하셨을 때 그 화해자가 되었다.
대홍수 때 노아의 덕분으로
땅 위에 몇 사람이나마 살아 남게 되었다.
18 주님께서는 홍수로써 인류를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계약을
노아와 영원히 맺으셨다.
19 아브라함은 허다한 민족의 위대한 시조이며
아무도 그 영광을 따를 사람은 없다.
20 그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율법을 지키고
그분과 계약을 맺었다.
자기 살에 그 계약의 표시를 새기었고
시련을 당했을 때에도 그는 충실하였다.
21 그러므로 맹세로써 그에게 약속하시기를,
그의 후손을 통해서 만백성을 축복하고
땅의 먼지처럼 번성하게 하며
그의 후손을 별과 같이 높여 주고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이집트강에서 땅 끝까지를
유산으로 주겠다고 하셨다.
22 이사악에게도 그의 부친 아브라함을 보셔서,
같은 맹세로써 약속하시며
23 온 인류에게 내리는 축복을 새롭게 하셨다.
야곱의 머리 위에 당신의 계약을 머물게 하셨고
축복으로써 그를 인정하셨으며
그에게 유산으로 땅을 주셨고
그 땅을 가르셔서,
열두 지파로 하여금 나눠 갖게 하셨다.
45,1 야곱의 후손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받은 사람이 나왔는데,
그는 모든 사람의 환영을 받고
하느님과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바로 모세이다.
그에 대한 기억은 축복 속에 살아 있다.
2 주님은 그에게 성인의 반열에 끼이는 영광을 주셨고
원수들을 무찌르는 힘을 주셔서 영웅으로 만드셨다.
3 모세의 요청으로 주님께서는 그 무서운 위난들을 거두셨고
왕들 앞에서 그를 높여 주셨으며,
그를 통해 당신의 백성이 지켜야 할 계명을 내리셨고
당신 영광의 일부를 보여 주셨다.
4 그의 충성심과 온유한 성격을 보시고 그를 축복하셨으며
모든 사람 중에서 특별히 그를 선택하셨다.
5 또한 주님은 그를 어두운 구름 속으로 인도하시어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마주보며 계명을 주셨는데
그것은 생명과 지식의 율법으로서,
야곱에게는 당신의 계약을 가르쳐 주시고 이스라엘에게는 계율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