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6월2일- 죄인들을 위한 기도 [사도 요한의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

2022. 6. 2. 오전 5:34:23

글자

사도 요한의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 (5,13-21) 

죄인들을 위한 기도

사랑하는 여러분, 13 나는 하느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여러분에게 이 글을 씁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알리려는 것입니다.

14 무엇이든지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주시리라는 것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15 우리가 하느님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우리가 하느님께 청한 것은 이미 다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16 어떤 사람이 자기 형제가 죄짓는 것을 볼 때 그것이 죽을 죄가 아니라면 하느님께 간구하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그 죄인을 살려 주실 것입니다. 사실 죽을 죄가 있습니다. 이런 죄를 지은 사람을 위해서 간구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17 옳지 못한 일은 모두 죄입니다. 그러나 죽음에까지는 이르게 하지 않는 죄가 있습니다.

18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이 그를 지켜 주시기 때문에 악마가 그를 다치게 하지 못합니다. 19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20 그러나 하느님의 아들이 오셔서 참 하느님을 알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참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분이야말로 참 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21 나의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우상을 멀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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