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봄에....
산에가면 무덤가에 이 작고 예쁜 할미꽃이 자주 눈에 띄였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의 꽃이라 할까요 ~
솜털이 보송보송하니, 속잎은 또 얼마나 우단처럼 보드랍던지!
지금 다시 봐도 참 아름답네요.
할미꽃....꼬부라진 할미꽃...
신남수
2005. 5. 10. 오후 11:15:39
어렸을때....봄에....
산에가면 무덤가에 이 작고 예쁜 할미꽃이 자주 눈에 띄였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의 꽃이라 할까요 ~
솜털이 보송보송하니, 속잎은 또 얼마나 우단처럼 보드랍던지!
지금 다시 봐도 참 아름답네요.
할미꽃....꼬부라진 할미꽃...
언젠가 할미꽃 속꽃잎을 벌려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정열적인 빨간꽃잎을 가지고 있데요! 우리네 오십대 가슴속처럼...
아! 인사가 늦었습니다.모니카 자매님,앞으로 자주 들리시어 볼품없는 이곳을 화려하게 장식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취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들..행복하게 사십시다. 반갑습니다 형제님!
사노라면 여유를 잊고 살아가는것 같군요? 오늘도 아름다움을 주시는 분께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