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신남수

2005. 5. 10. 오후 11:15:39

어렸을때....봄에....

산에가면 무덤가에 이 작고 예쁜 할미꽃이 자주 눈에 띄였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의 꽃이라 할까요 ~

솜털이 보송보송하니, 속잎은 또 얼마나 우단처럼 보드랍던지!

 

지금 다시 봐도 참 아름답네요.

할미꽃....꼬부라진 할미꽃...

댓글 4

  • 2005년 5월 17일 오전 11:44

    언젠가 할미꽃 속꽃잎을 벌려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정열적인 빨간꽃잎을 가지고 있데요! 우리네 오십대 가슴속처럼...

  • 2005년 5월 17일 오후 5:31

    아! 인사가 늦었습니다.모니카 자매님,앞으로 자주 들리시어 볼품없는 이곳을 화려하게 장식해 주셨으면 합니다.

  • 2005년 5월 29일 오후 5:31

    자취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들..행복하게 사십시다. 반갑습니다 형제님!

  • 2007년 8월 9일 오후 2:49

    사노라면 여유를 잊고 살아가는것 같군요? 오늘도 아름다움을 주시는 분께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