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란 무엇인가!....

2011. 1. 16. 오후 8: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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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마리애란....

레지오의 명칭과 기원(레지오 공인교본 제1장 요약)

레지오 마리애는 교회가 공인한 신자 단체로서, 모든 은총의 중개자이고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의 강력한 지휘 아래, 세속과 그 악의 세력에 끊임 없이 대적하는 교회의 싸움에 복무하기 위하여 형성된 군단입니다.
(Legio Mariae - Legion of Mary : 마리아의 군대)

레지오 마리애의 첫 입단 회합은 1921년 9월 7일 저녁 8시, 성모성탄 축일 전야에 아일랜드 더블린 시 프란시스 거리의 마이러 하우스(Myra House, Francis Street, Dublin, Ireland)에서 였렸습니다.
이 모체가 되는 지단의 이름이 "자비의 모후"였기에 이 조직체는 한동안 "자비의 모후회"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들 레지오 단원들이 맨 처음에 함께 한 행동은 무릎을 꿇는 일이었습니다.
그 진지한 젊은이들은 머리를 숙이고 성신께 대한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리고는 종일 고달프게 일을 한 손가락으로 가장 소박한 신심행위인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그 마지막 기도가 끝나자 그들은 일어나 앉아서 마리아의 주관 아래 어떻게 하면 하느님을 가장 기쁘게 해 드리고 하느님이 세상에서 사랑을 받으시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서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의논한 끝에 오늘날 보는 바와 같은 모습의 레지오 마리애가 태어난 것입니다.
 

레지오의 목적(레지오 공인교본 제2장 요약)

레지오 마리애의 목적은 단원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데 있습니다.
레지오 마리애는 꼰칠리움(꼰칠리움 레지오니스-세계 중앙평의회)의 승인과 그 공인 교본에 명시된 규정에 따라, 사회적 봉사와 가톨릭 활동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그 봉사와 활동은 어떤 형태의 것이든 교구 주교와 본당 신부가 레지오 단원들에게 알맞고 또 교회 발전에 유익하다고 여길만한 것이라야 합니다.
 

레지오의 정신(레지오 공인교본 제3장)

레지오 마리애의 정신은 바로 마리아의 정신입니다.
특히, 레지오는 마리아의 깊은 겸손, 온전한 순명, 천사같은 부드러움, 끊임없는 기도, 갖가지 고행, 티없는 순결, 영웅적인 인내심, 천상적 지혜, 자기를 희생하는 용맹한 하느님 사랑을 자체 안에 갖추고자 열망합니다.
무엇보다도 그분의 믿음 곧 그분에게서만 볼 수 있는, 그 비할 수 없는 최고의 신덕을 레지오는 갈망하고 있습니다.
마리아의 이런 사랑과 믿음에 감도되어 레지오는 어떤 일이든지 감당하려 하고, "할 수 없다"는 핑계를 아니 합니다.
모든 일은 할 만하고 또 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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