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응암동 성당 사목 교서

2021. 12. 31. 오후 3:45:54

글자

찬미예수!


하느님의 사랑이 응암동 신자들의 마음 깊은 곳에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은 

코로나의 긴 터널속에서 몸부림치는 공동체의 노력들이 자그마한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넘어서서 신앙 공동체의 복음화를 위한 작은 노력은 코로나 펜데믹의 위협속에서도 굳건히 견디어 왔습니다.


응암동 신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지난 한 해 동안 10억이라는 부채상환을 이루었고, 구역을 통한 성경필사, 사랑의 미사 고리 등 지속적인 기도와 봉사를 통하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아름다운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신앙공동체에 대한 본당 교우들의 참여와 관심, 나눔과 사랑의 열매인 것입니다. 


이제 지난 한 해 동안의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고, 새로운 복음화와 복음 선포의 사명을 더할 2022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세계 시노드에 대한 관심과 교회 복음화에 대한 친교, 참여, 사명이라는 주제에 따라 본당 공동체는 교구 시노드 방향에 따라 적극적인 참여를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계속되는 코로나 환경은 이제 우리가 지고가야 할 인류 공동체의 공동체적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모두에게 모든 것이 되어진다는 바오로 사도의 말씀처럼 친교, 참여, 사명이라는 시노드정신을 굳건히 하고 빠삐용(빠지지 말고, 삐지지 말고, 용서하자) 슬로건을 통하여 응암동 공동체가 신앙 안에 일치할 수 있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사랑의 고리미사, 성경 읽기, 알림 톡을 통한 상호간의 관심과 사랑 전하기 등으로 공동체적 신앙고리를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신앙교육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 어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공동체적 성장을 이루기를 기대합니다.


임인년의 새해를 맞으면서 굳건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 공동체의 기상이 응암동 교우들의 삶안에 뿌리 내리기를 기도하면서,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이끄심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구원은혜가 교우들의 가정과 공동체에 가득 하기를 희망합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 ... 


                                            주임 신부 한 재석 안드레아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응암동성당 시노드 모임 소그룹 현황22.02.16조회 7882022년 응암동 성당 사목지침[1]21.12.31조회 1,0122022년 응암동 성당 사목 교서21.12.31조회 97712월 18일(토)부터 시작하는 '종교시설의 정규 종교활동 인원 축소' 방침21.12.18조회 50111월 1일(월)부터 시작하는 일상 회복 이행 계획에 따른 변경 사항21.10.31조회 3399월 1일(수)부터 미사 시간 종전의 시간으로 돌아갑니다.21.08.29조회 267선종 교우 알림 [정태아 안나]21.08.14조회 2398월9일(월)부터 매 미사에 168명이 미사 참례 하실 수 있습니다.21.08.07조회 233미사 시간 다시 변경 (8월1일(주일)~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적용 기간)21.07.31조회 230미사 시간 변경 (7월25일(주일)~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적용 기간)21.07.21조회 271선종 교우 알림 [김미영 에밀리아]21.07.18조회 1587월12일(월)~7월25일(주일) 공동체가 함께하는 미사는 중지합니다.21.07.11조회 164신광호 베드로 신부님 선종21.06.23조회 238선종 교우 알림 [박문수 안드레아]21.06.23조회 156선종 교우 알림 [민옥련 아가다]21.06.03조회 170선종 교우 알림 [송묘숙 마리아]21.05.26조회 163선종 교우 알림 [문희숙 아가다]21.05.06조회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