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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남경2009. 6. 16. 오전 7:07:19

반갑습니다.^*^

주님과 함께 살고지고~~~~
안녕하십니까???
소식 받기만 하고 게으른 탓에 이제서야 답을 하게 됩니다.
보잘 것 없지만
본당에서,
그리고 가정에
이것 저것 일이 많네요(변명 )
이렇게 10차 카페가 만들어 지고
깨어있는 우리 동기들을 보게 되니 정말 반갑고 용기도 나네요
아직 꾸르실리 스타로서의 제 역할을 다 하진 못하지만
진정한 크리스천 리더가 되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이곳에 저희 10차 동기들의 만남과 신앙의 대화의 장이 되게
애쓰신분들께 고마운 맘을 전하며
본당 소식 알려 드릴께요
 
지금 유럽 한인 사제 모임이 이곳 라스 팔마스에서 있습니다.
그곳에서 뵜었던 신부님들 특히 지도 신부신 구 신부님도 오셨는데
아직 뵙진 못했습니다.(아마 낼뵙게 될거예요 )
5일간 (공식 일정은 3박 4일임)지내실 텐데, 계시는 동안 좋은
만남 가지시도록  공동체에서 많은 분들이 애쓰시고 기도해 드리고
있답니다.
각 본당의 동기님들도 이곳에서 모임을 하시는 사제들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리며
이만 줄이 겠습니다. 데꼬로레스!!!!
 
김현정2009. 6. 14. 오전 2:03:55

^.^ /

 

하느님과, 이웃과, 하느님이 만드신 본래의 나와 일치하여 항상 깨어 살아갈 수 있기를,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 누룩으로서의 삶을 사랑으로 살아내는

참된 그리스도인, 꾸르실리스따 되길 소망해봅니다.

이 까페가 그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작은 나눔의 장이 되면 좋겠다는 기도와 함께 열렸습니다.  

 

 

나지민2009. 6. 13. 오후 10:57:46

우리카페 오픈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유럽한인여성 10차 동기 여러분.
 
드디어 우리들이 함께 공유할수 있는 공간이 마련 되었네요.
꾸르실료 교육 받은후 3개월만에...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게으른탓에 많이 늦어졌지만,
엮시 젊고 유능하신 우리 총무님덕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딱 좋은시기인것 같습니다.
꾸르실료교육의 약효는 3개월 간다고 하지 않던가요.
이 공간을 통해서 우리 그때의 그 감동과 다짐들을 다시 되새겨 보면 어떨까요?
사실, 저도 요즘 제자신이 많이 나태해진것을 느낍니다.
불평투성이고,귀찮아하고..
하느님께서 왜 저를 꾸르실료에 부르셨는지 잊고 산답니다..
 
꾸르실료 마지막날 뛰어라 생각 나시지요?
우리의 카페이름은 깨어라로 하고 싶네요.
나태함에서, 온갖 불만에서, 불신에서..깨어라.
 
데콜로레스.
 
 
 
 
 
 
 
 
류은주2009. 6. 9. 오후 5:23:12

안녕하세요

아드리아나입니다.

유럽여성 한인 여성 제 10차, 성녀 아네스분단이었습니다.

총무님이 바쁘신 와중에도 카페를 만드셨는데, 회원이 단 한분, 본인이라고 외로워하셔서 재빨리 등록하고 인사드리는 겁니다.

다들 잘 계십니까?

아직 마음속의 불씨가 사그라들고 있는 중은 아니겠지요? 아님 벌써 3개월이 다 되어가니 아득한 첫사랑의 기억처럼 가물거린다거나...

전 후자입니다. 언제 그런 일이 있었나, 싶은게 마치 꿈속처럼 아득합니다.^^

마침 울뜨레아 명부를 새로이 작성해야 하는 일이 주변에 있어서 슬쩍 건너다 봤더니, 의외로 꾸리실료 이후에 냉담하거나 심지어는 개종하신 분까지 계시더군요.ㅡ.ㅡ;

...... 내심 괜히 민망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분께.

그럼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었던 그대들의 다른 참여를 기대하며 이상 허접한 방명록을 마감합니다. 데꼴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