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나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
(요한 10,32) |
| 묵상 |
|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유다인들에게는 하느님을 이렇게 부르는 것이 스스로를 그분과 같게 여긴다는 뜻이었기 때문에 아무도 하느님을 이렇게 부를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이것이 가장 큰 이단 중의 하나였습니다! 실지로 아무도 자신이 하느님과 같다고 말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 사랑이심을 보여주기 위해 고집스럽게 계속해서 그분을 아버지라고 부르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기도의 첫 부분은 정확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 합니다. 즉 우리는 하느님에게서 왔기 때문에 하느님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아버지“라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참된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사랑하면서, 용서하면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면서. |
| 기도 |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저희에게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깨닫게 해주셨으니,
당신을 찬미합니다.
저희가 당신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
| 실천 |
나는 하느님을 아버지와 어머니로 느끼는가?
아니면 나는 그분을 두려워하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