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사순 제 5주간 목요일: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사순 묵상·2011. 4. 14. 오전 5:36:47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요한 8,51)
묵상
우리는 요한 사도께서 그의 복음 첫 머리에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한 1,14). 말씀은 무엇에 소용이 되는가요?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이라는 분을 통해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전에는 많은 예언자들을 통해서 그렇게 하셨지만 이제는 그분께서 직접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우리의 많은 형제자매들에게 그분께서 그들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고자 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삶으로써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우리의 일생을 하느님을 증거하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먼저 우리가 활기에 넘치고 역동적인 신앙을 지니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생활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아있는 사랑의 본보기가 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신앙은 공허하고 죽은 신앙이 될 것입니다.
기도
우리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이신 예수님,
저희가 점점 더 당신의 말씀을 알고 사랑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십시오.
그리하여 살아있는 복음이 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알고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하느님의 말씀이 되고 있는가?
아니면 하느님께서 내 삶에 존재하지 않으시는 듯 살아가고 있는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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