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사순 제 5주간 수요일:죄의 종이다

사순 묵상·2011. 4. 13. 오전 5:57:03
말씀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요한 8,34)
묵상
우리가 지니고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 들 중 하나는 자유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나이 든 이들, 그리고 노인들은 우리나라를 여러 해 동안 지배해 왔던 전쟁과 독재의 어려운 시절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유는 많은 사람들의 투쟁과 여러 사람의 피의 대가로 얻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날 자유와 민주주의 치하에 살아가면서도 아직도 다른 권력들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즉 금전, 허영, 교만, 폭력적 경쟁, 소비주의, 고독, 약자에 대한 착취 등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사회는 점점 더 비인간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연대, 나눔, 인격에 토대를 둔 또 다른 형태의 사회를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
우리의 해방자이신 예수님,
저희를 노예화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저희를 자유롭게 해 주십시오.
당신의 복음에 기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옆에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도록.
아멘.
실천
나는 오늘 무엇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하는가?
나는 자유로워지고 싶은 원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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