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나는 위에서 왔다

사순묵상·2011. 4. 12. 오후 2:30:38
말씀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요한 8,23)
묵상
인간이 예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해하려고 노력해온 큰 신비들 중 하나는 죽음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어느 순간 우리의 생명이 끝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분의 부활로써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생명이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만 있다면 너무나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죽은 사람들은 더 이상 되돌아오지 않으니 가장 현명한 일은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이 생명을 어떻게 하면 순간순간 깊이 있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생명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 것이지 죽은 다음에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도
우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신 예수님,
저희가 진정으로 당신의 말씀과 약속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특히 십자가가 너무 무거울 때,
그리고 삶이 의미가 없어 보일 때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에게 삶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나는 행복한 사람인가?
나는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댓글 1

raclara·2011. 4. 12. 오후 5:33:0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