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이제부터

사순묵상·2011. 4. 11. 오후 3:30:46
말씀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요한 8,11)
묵상
화해의 성사에서 하느님을 만날 때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용서만이 아니고, 새로운 마음으로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가능성도 주십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저지른 모든 잘못을 이미 용서하시고 잊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 편에서 우리를 용서하고 우리가 저지른 잘못을 잊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잘못도 잊어버리고 그들을 진심으로 용서하려는 마음으로 고백소를 나와야 합니다. 물론 때로는 누군가를 용서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용서할 수 있도록 성령께 도우심을 청해야 합니다.
기도
부드러운 친구이신 예수님,
저희가 당신께로 돌라갈 때마다
저희를 용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도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내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을 용서하고 잊어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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