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사순 제 5주일:눈물을 흘리셨다

사순묵상·2011. 4. 10. 오후 5:07:56
말씀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셨다”
(요한 11,35)
묵상
예수님의 아름다운 인간성을 잘 표현하는 내용들 중에는 그분께서 많은 사람들에 대해, 특히 라자로와 그의 두 자매들에 대해 지니고 계시던 사랑에 관한 표현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인간에게 있어 친구를 가진다는 것, 즉 사랑, 나눔, 관심, 그리고 서로 간의 도움의 관계를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야 할 필요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혼자서 살아가도록 창조하지 않으셨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주 우리는 먼저 사랑하지 않고, 사랑을 받고자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사랑은 이기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위로와 팔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에만 우리는 하느님의 친구들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도
아버지의 팔이신 예수님,
저희를 당신의 친구들이라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매일 당신의 우정을 선물하시니 감사합니다.
청하는 이들에게 우정을 선물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는 참된 우정의 관계를 낳을 줄 아는가?
아니면 사람들을 이용하고 나에게 더 이상 소용이 되지 않을 때에는 그들을 밀어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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