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사순 제 4 주간 토요일: 그분처럼

사순묵상·2011. 4. 9. 오전 5:43:54
말씀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습니다”
(요한 7,46)
묵상
성전 경비병들까지도 예수님의 말씀에 매료되었습니다. 사실 그분은 강렬하고 매력적인 연설로 유명한 분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항상 아버지에 대해, 그리고 인간에 대해 큰 사랑을 표현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많은 말을 하거나 아름다운 연설을 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가르치는 바를 먼저 실천하셨습니다. 우리도 스스로 크리스천이라고 자칭하려면 그리스도처럼 되어야 합니다. 즉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셨듯이 그렇게 상대편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환영하며, 상대편과 나누고 그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우리는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가 아니고, 선을 행하기 때문에 크리스천이라 불리어야 합니다.
기도
아버지의 마음이신 예수님,
저희가 당신에 대해 두려움 없이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특히 사회가 당신의 뜻과 반대되는 가치들을 따라가라고 말할 때
당신에 대해 두려움 없이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실천
하느님께서는 나의 선택의 순간 나와 함께 계시는가?
아니면 나는 거부당할 것이 두려워서 다른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있는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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