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사순 제 4주간 목요일: 내 증언

사순 묵상·2011. 4. 7. 오전 6:56:04
말씀
“내가 나를 위해 증언하면 내 증언은 유효하지 못하다”
(요한 5,31)
묵상
우리는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므로,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알아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즉 우리가 무언가 색다른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과 색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하느님과도 확실히 무언가 색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있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세례를 받는다고 해서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례를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사랑하는 것만큼만 사랑하지 않고 예수님의 방식으로도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에 가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매일 그분의 말씀과 행동을 증거해야 함을 뜻합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우리를 그분의 선교사로 파견하십니다.
기도
아버지를 보여주시는 예수님,
당신께서 우리 옆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도달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세상에서 정의, 형제애,
그리고 평화의 씨앗이 되게 해 주십시오.
당신 복음의 진정한 증거가 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아멘.
실천
다른 사람들은 내 안에서 무언가 다른 것을 발견하는가?
아니면 그들은 내가 크리스천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꼰솔라다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댓글 1

..·2011. 4. 7. 오후 5:53:56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