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사순 제 4주간 월요일: 표징과 이적을

사순묵상·2011. 4. 4. 오후 2:51:35
말씀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요한 4,48)
묵상
예수님은 특히 기적들을 행하심으로써 유명해지신 분이었습니다. 실지로 그분이 이루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기 위해 군중이 어디든지 그분을 따라다녔고, 많은 사람들이 그 어떤 특별한 병을 치유하시는 것을 보려 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육신적 및 심리적 질병을 그분께서 치유해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만일 그분이 오늘 살아 계시다면 물론 그보다 훨씬 더 큰 무리가 그분을 따라다닐 것입니다. 사실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질병 때문에 고통 중에 살고 있는지를 보면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질병을 치유하려면 우리 자신에게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즉 우리는 우리의 죄 때문에 얻게 되는 질병을, 사랑의 부족에서 오는 질병을 먼저 치유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용서와 측은지심으로 다른 사람들의 질병을 치유해야 합니다.
기도
우리의 치유이신 예수님,
우리가 당신 복음을 실천함으로써
질병과 상처를 치유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당신께서 우리 마음속에 심어주신 사랑으로 의사가 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아멘.
실천
겸손과 섬김은 치유의 힘이 있음을 나는 믿는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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