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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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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루카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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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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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하느님의 초대를 받고 놀라고 당황하셨습니다. 그분은 아직 미혼이셨고, 매우 어리고 평범하며 알려지지 않은 처녀이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하느님의 뜻을 하기 위해 자신을 봉헌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느 날 5천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서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을 경우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시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에 제자들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두 사건을 통해 우리는 하느님께서 모두의 구원을 위해, 작고 무의미한 존재인 우리의 협조를 구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가깝고 먼 모든 이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는 초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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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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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온순하게 따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매일 하느님의 뜻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우리의 자아와 이기심,
그리고 우월감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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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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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소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나는 알고 있는가?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하는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