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3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사순 묵상·2011. 3. 23. 오전 7:29:57
 
 
 
말씀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마태오 20,28)  
 
 
묵상
 
  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날리고 싶어 하며, 미인, 갑부, 권력자가 되기를 꿈꿉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것들 중 아무 것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이 모든 것들과 또한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임금, 가장 큰 예언자, 가장 위대한 해방자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셨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겸손의 길을, 봉사와 십자가의 길을 택하셨습니다. 우리는 짧은 기간 동안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게 되지만,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자주 잊곤 합니다. 사실 우리의 생애는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야 하는 선물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때때로 우리의 자만심을 거슬러 행동해야 함을 필수조건으로 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내어줄 때,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찾습니다.  
 
 
기도
 
  인류의 종이신 예수님,
참된 행복은 받는 데라기보다 주는 데 있으며,
섬김을 받는 데라기보다 섬기는 데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이 되고 있는가,
아니면 나의 자만심 안에 갇혀있는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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