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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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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마태오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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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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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에게 하신 가장 큰 나무람들 중 하나는 그들이 위선자들이라는 것이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즉 그들은 하느님에 대해, 모두가 지켜야 하는 율법에 대해 많이 이야기 했지만 그들 자신은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그들은 보다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기 위해 그들의 사회적 지위를 이용하고 사회의 보다 약한 사람들을 차별대우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우리는 많은 위선자들을 만납니다. 특히 권력에 밀착한 부패 측면에서 그렇습니다. 부패는 정치, 경제, 그리고 종교계에도 존재합니다. 우리 교회도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형제적이고 연대적인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이 권력을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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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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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스승이신 예수님,
저희도 복음에 충실한 사람들이 되게 도와주십시오.
저희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저희가 가톨릭 신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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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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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교회는 어떤 존재인가?
교회는 단지 교황, 주교, 신부와 수녀, 그리고 다른 권위들일 뿐인가?
아니면 나도 교회의 능동적 멤버인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