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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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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루가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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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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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여러 가지 이유에서 유명하셨는데 그 중 한 가지 이유는 그분이 전적인 분이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사람들에게 그저 착한 사람, 자비롭고 겸손한 사람이 되라고 권유하시는 데 그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아버지와 같아져야 한다고 생각하셨습니다. 물론 하느님처럼 사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우리의 인간적 사랑의 방식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예수님의 가장 심도 깊은 교훈 중의 하나를 우리는 자주 잊어버리곤 합니다. 즉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것은 곧 그분께 해드리는 것임을 잊곤 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복음은 우리가 거부할 수 없는 하나의 도전입니다. 복음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이 되도록 해 주며 사랑과 봉사의 스승이 되도록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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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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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도전이신 예수님,
우리로 하여금 복음의 도전을 받아들여야 함을 알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기쁨의 삶, 뜻 깊은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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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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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그러운가, 아니면 단지 하느님께서 나의 기도에 응답해주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가?
꼰솔레따 선교수도회 사순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