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사순 제 1주간 목요일:남에게 주어라

사순 묵상·2011. 3. 17. 오후 4:33:58
말씀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마태오 7,12)
묵상
예수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우리 자신을 사랑하듯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오늘도 그분께서는 이 사실을 상기시키시며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그 사람들에게 해주라고 하십니다. 쉬운 일 같지만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를 통해서도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청할 때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잘 해주시니 우리도 우리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잘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느님께 무언가를 청할 때에는 무엇보다 먼저 그분의 사랑에 충실해야 하며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기도
기도의 스승이신 예수님,
우리를 위해 중재자가 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생활로써 아버지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고 형제들에게 우리의 삶을 내어주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주는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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