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 사순 제 1주간 월요일: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사순묵상·2011. 3. 14. 오전 6:13:39
 
 
말씀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오 25:40)
묵상
오늘의 복음은 그리스도님이 우리 각자의 마음에, 특히 고통을 겪는 이들의 마음에 머무르시는 것을 전해줍니다. 그분이 당신 말씀을 통하여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다르게 생각하도록 우리를 가르치십니다. 즉 누구나 이웃을 사랑할 수 있고 이웃에게 선행을 베풀 수 있긴 하지만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들 안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이야기하기는 쉽지만 문제는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무엇을 할 때에 곧바로 예수님께 하는 것처럼 여겼으면 우리의 인간관계 안에는 보다 덜 적개심, 덜 폭력, 덜 질투 시기가 있지 않았을까?
기도
사랑의 스승님이신 예수님,
당신이 당신 자신처럼 우리를 사랑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형제적인 세상을 이룩하기 위해서
당신이 이웃들의 마음 안에 계심을 인정하기를 가르쳐 주소서.
아멘.
실천
저는 예수님께서 제 안에 계심을 믿습니까?
아니면 저는 그분과 멀리 떨어져 살아가고 있습니까?
-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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