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사순 제1주일: 광야에 나가시어

사순 묵상·2011. 3. 13. 오전 6:02:55
 
말씀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나가시어,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마태오 4,1)  
 
 
묵상
 
  성경에서 사막은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사막은 정화의 장소이며 하느님과의 만남의 장소입니다. 사막은 고통의 장소이며 물과 양식이 없는 곳입니다. 그곳은 또한 자신의 죄를 바라보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 사순시기 동안 우리는 사막으로 나아가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즉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새롭게 맺도록 하는 일에 초대받은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로 다가오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홀로 버려두는 일이 결코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로지 그분과 함께라야만 우리는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회개의 체험은 다른 사람들 역시 사막에서 긍정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기도
 
  우리 여행의 친구이신 예수님,
당신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당신으로부터, 그리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자기만족과 이기심의 유혹을 이길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에게 가장 큰 유혹은 무엇인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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