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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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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나가시어,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마태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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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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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사막은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사막은 정화의 장소이며 하느님과의 만남의 장소입니다. 사막은 고통의 장소이며 물과 양식이 없는 곳입니다. 그곳은 또한 자신의 죄를 바라보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 사순시기 동안 우리는 사막으로 나아가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즉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새롭게 맺도록 하는 일에 초대받은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로 다가오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홀로 버려두는 일이 결코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로지 그분과 함께라야만 우리는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회개의 체험은 다른 사람들 역시 사막에서 긍정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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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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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행의 친구이신 예수님,
당신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당신으로부터, 그리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자기만족과 이기심의 유혹을 이길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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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