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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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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루카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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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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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사회는 무척 병들어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가장 심각한 병 가운데에는 부패, 약자에 대한 차별대우, 노인들이 외롭게 지내도록 방치하고 있는 것, 많은 젊은이들을 자살에로 이끄는 스트레스, 상대편의 고통에 대한 무관심, 특히 부부 간의 냉정한 관계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또한 건강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자주 만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병든 사람들인가요, 아니면 연대와 희망의 약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인가요? 물론 우리는 모두를 치유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우리 주위에 있는 환자들을 돌보기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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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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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의사이신 예수님,
당신께서는 성체라는 양식으로 우리의 악을 치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삶으로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생명의 말씀이 되며 맛있는 양식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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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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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지 환자인가 아니면 나의 이웃을 위한 의사도 될 수 있는가?
-꼰솔라따 선교수도회 사순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