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 5주간 월요일 - 이 세상에

사순 묵상·2010. 3. 23. 오전 7:28:38

 

말씀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요한 8:23)

 

묵상

우리는 이 세상의 것이며 다른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물론 우리는 하느님의 왕국을 믿지만, 이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의 영원한 거처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것이면서도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선물하신 것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자연을 사랑해야 하며, 우리와 함께 삶을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일반적으로 인류는 조금씩 조금씩 자연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미 규칙적인 계절들도 없고 많은 종류의 동물들까지도 영영 사라져버렸습니다. 우리는 창조된 것들을 보존할 책임의식을 지녀야 합니다. 우리는 음식으로부터 시작해서 물과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는 부족한 많은 자원 등 많은 것들을 낭비합니다.

우리는 창조된 모든 것 안에서도 하느님을 발견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기도

인류에 대한 사랑에 빠지신 예수님,
당신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름다움과 지극히 사랑스러운
피조물들로 채우셨으니 감사드립니다.
교황님의 2010년 평화의 날 담화 내용과 같이,
주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을 저희가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는 창조물을 존중하고, 이 선물을 절도 있게 아껴 쓰는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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