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에 올리면 되는 걸 생각 못했네요.
어디나 쓸쓸하지 않게 할 수 있으니 좋구요~~^^
외진 곳에 축복을~~ ㅎㅎㅎ
장미를 좋아하는 나클님(나 경자 글라라님)의 사진에 글을 붙였습니다.
어느 날의 짧은 순례에서 유일한 성공작이었던 장미입니다.
10차 꾸르실리스따들과 런던 울뜨레야 가족들을 생각하며 고르신 작품이기도 하고요.
원래 붙이려 하셨던 텍스트를 몰래 따와서 노보(누구?)가 살을 붙였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기억, 추억...
가장 빛나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만남의 순간...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는 시간...
그 시간이 지나고
아름다왔던 한 잎 한 잎이 시들어가는 것이 안타깝고 아쉬울 때
안에선... 그 모든 향을 담은 열매가 익어갑니다.
이어이어 새롭게 아름다움 나누고 퍼뜨리고 전해갈 열매가…
지난 시간 우리의 나눔들...
그리고 살아왔던 시간들 안에
가장 아름다왔던 순간에
앞으로를 향하는 격려와 축복, 인사를 담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