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 5주간 월요일 - 빛

사순 묵상·2010. 3. 22. 오전 7:53:31

 

말씀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요한 8:12)

 

묵상

우리는 전기불과 태양빛에 너무도 익숙해진나머지 그것들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상상조차 해볼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빛은 우리에게 사물을 잘 볼 수 있게 해주고, 우리가 적당한 공간에 자리 잡을 수 있게 해주며, 저녁에 여행할 때에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이와 꼭 같이 해 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생활 속에 안착할 줄 알게 하시고, 어디에 가야 할지 알게 하지고 우리 마음 속에 그분이 심어주신 재능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게 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빛이시며, 평화이시고 위로이시며 희망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고독의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 절망의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 기쁨이 없는, 삶의 의미가 없는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빛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

우리의 빛이신 예수님,
저희 일생의 여정에서 저희를 이끌어주시고,
안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죄의 암흑과 희망이 없는 어둠에서 나올 줄 모르거나,
나올 수 없는 사람들에게 빛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실천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서 빛을 보는가,
아니면 어두움을 보는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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