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 5주일 - 이제부터
사순 묵상·2010. 3. 21. 오전 5:01:55
말씀
"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요한 8:11)
묵상
예수님께서는 심각한 비행을 저지르고 고발 당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동정 어린 태도를 보이십니다. 그 순간부터 그 여인의 삶은 근본적으로 변화됩니다. 예수님의 용서와 사랑이 그 여자에게 희망을 되돌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화해의 성사를 통해 하느님께로 다가갈 때마다 우리에게도 이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일단 하느님의 용서를 받고 난 다음에는 우리도 우리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아버지와의 그 만남에서 새로워져 나옵니다. 우리는 하느님과, 이웃과의 관계를 처음부터 다시 맺기 시작할 수 있고, 또 시작해야 합니다.
기도
아버지의 용서이신 예수님,
저희가 죄를 고백하러 당신께 갈 때마다
저희에게 희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의 내면에 점점 더 잘 사랑하고,
점점 더 많이 사랑하려는 원의를
새롭게 불러일으켜 주십시오. 아멘.
실천
화해성사는 내게 있어 하나의 의무인가,
아니면 하느님과, 나 자신과, 그리고 이웃과
진정 화해할 수 있는 기회인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댓글 1
설윤자·2010. 3. 22. 오전 2:47:52
데콜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