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 4주간 토요일 - 그분처럼
사순 묵상·2010. 3. 20. 오전 4:16:52
말씀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하고 성전 경비병들이 대답하자”
(요한 7:46)
묵상
예수님께서는 인류에게 매우 값진 보물, 즉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를 남겨 주셨고, 이 공동체는 그분의 제자들과 친구들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역사가 흐르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근본적으로, 또한 깊이 그들의 신앙을 증거했습니다. 이들을 우리는 성인과 순교자라 부릅니다.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그들은 하느님에 대한 신앙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뛰어난 모델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신앙의 선물에 대해 누구보다 먼저 그분들에게 감사드려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우리도 겸손하고 연대적이며 형제적인 생활태도로 모두에게 복음의 내용을 선포함으로써 그분의 선교사들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각자를 통해 그분의 선교사명을 계속해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의 이 사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도
아버지의 선교사이신 예수님,
우리의 순교자들과 성인들의 삶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그들처럼 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저희의 삶이 세상에서 당신 사랑과 현존의
효과적 수단이 되게 함으로써. 아멘.
실천
나는 이론적 선교사인가, 아니면 실천적 선교사인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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