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셉 대축일 - 의로운

사순 묵상·2010. 3. 19. 오전 4:57:40

 

말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마태오 1:19) 

 

묵상

성요셉에 관해 우리는 조금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마리아와 예수님을 보호하고 사랑하는데에 합당한 사람을 선택하셨으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요셉 성인의 특성들 중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그분의 정직성이었습니다. 이 태도는 인간적, 사회적 관계의 기초가 됩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모든 문화적, 법률적, 사회적 제도는 많이 부패되어 있어 정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진보와 경제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종교 혹은 하느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불의도 많습니다.

우리도 무의식중에 불의를 저지를 때가 있습니다. 정의를 수호하고 증진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과업입니다.

 

기도

요셉의 아들이신 예수님,
당신은 요셉과 마리아와 함께
성령 안에 일치된 가정의 모델이 되셨으니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들을, 특히 위기와 난관에 처해 있는 가정들을
도와주시고 축복해 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는 나의 가정 안에서 화목과 일치의 건설자인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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