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 4주간 목요일 - 증언 말씀

사순 묵상·2010. 3. 18. 오전 5:46:11

 

말씀

“내가 나 자신을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유효하지 못하다.”(요한 5:31)

 

묵상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므로 우리의 신앙을 증명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증인이며, 예수님의 복음의 증인인 동시에,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증인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예수님을 따르고 그분과 깊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같은 수준에 도달하려면, 우리는 그분과 일치되어 생활해야 합니다. 이 일치는 단지 기도생활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한 내어줌과 봉사의 삶을 통해서도 표현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사회는 복음의 증거자들을, 인간의 존엄성에 더욱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들을, 다른 사람들의 안위를 염려하는 사람들을, 자신의 삶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선물이 되는 사람들을 시급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입니다. 즉, 우리의 삶은, 우리의 행동은 모두에게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기도

아버지를 증언하시는 예수님,
당신이 모든 이를 위해 지니셨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저희를 위해 지니고 계신 사랑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당신의 증인들이 되도록
선택해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실천

나는 진정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는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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