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 4주간 화요일 - 건강해지고 싶으냐
사순 묵상·2010. 3. 16. 오전 4:57:01
말씀
"'건강해지고 싶으냐?'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요한 5:5)
묵상
예수님께서 환자에게 답이 뻔한 질문을 하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물론 그녀는 건강해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질문을 하시는 것은 그사람에게 질병이란 단지 육체적인 것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시키기위해서 였습니다.
사실 그분이 누군가를 치유해 주셨을 때 그 사람은 육신과 영혼이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우리도 비록 미처 모를 때가 많지만 여러 가지 마음의 병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건강해지고 싶으냐?”하고 물으십니다. 회개할 필요가 있음을 인식시키려 하시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거나 공격하기란 쉬운 일이지만 누군가가 우리를 비판하거나 비난하면 우리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상처를 치유하려면 우리에게는 많은 약이 필요합니다. 이 약에는 성체가 포함되며 우리의 친척들과 친구들의 사랑이 포함됩니다.
기도
우리 마음의 의사이신 예수님,
당신의 약이 효과적이며 무상의 것이니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줌으로써
이것이 약이 되어 다른 사람들의 병이
치유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는 오늘 어떤 병에서 나를 치유해야 할 것인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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