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 4주일 -다시 살아났고
사순 묵상·2010. 3. 15. 오전 4:14:15
말씀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도로 찾았다." (루카 15:24)
묵상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해 우리가 나쁜 죄를 지을 때에도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우리를 변함 없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려 주십니다.
우리가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질 때마다, 우리가 다른 복음을 따라 갈 때마다, 다른 사람들을 형제로 사랑하지 않을 때마다 우리는 죽어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육신적으로는 살아있지만 마음으로는 죽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기쁨, 희망이 없으며, 살아갈 이유를 잃었고 사물과 사람들 안에서 더 이상 의미를 찾지 못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다시 살려야 합니다. 그들에게 기쁨을 되돌려 주고 삶의 동기를 불어넣어 주어야 합니다.
우정은 마음의 많은 악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약입니다. 사실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재산은 줄 수 있는 사랑이 가득 차 있는 마음입니다.
기도
우리의 부활이신 예수님,
성체를 통해, 화해의 성사를 통해
저희에게 생명을 되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외롭고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생명, 기쁨,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는 다른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염두에 두고 있는가?
아니면 나의 안위만 추구하는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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