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 3주간 월요일 - 벼랑까지
사순 묵상·2010. 3. 8. 오전 4:50:20
말씀
“그 고을은 산 위에 지어져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루카 4:29)
묵상
가엾은 예수님! 이제 겨우 복음의 시작 부분에 이르렀는데, 벌써 사람들이 그분을 죽이려 합니다. 한 층 더 나아가 그들은 예수님의 고향 마을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라나시는 것을 본 바로 그 사람들이었습니다. 물론 한편으로 그들은 그분의 지혜로움에 놀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그분의 말씀의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놀라운 말씀을 하시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건드리셨고, 그들이 회개할 필요가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사실 우리는 좋은 결심도 하고 기도도 하지만, 그 다음에는 우리 자신의 뜻을 따라가기를 더 좋아합니다. 하느님의 뜻을 하는 것, 복음에 따라 생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이 사랑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삶을 살아가는 참된 방식입니다.
기도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님,
당신의 가르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의 생활 속에 현존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점점 더 당신과 당신의 복음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저희는 주변의 모든 이가 참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아멘.
실천
나는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해 줄 수있는가?
그들에게 하느님을 전할 수 있는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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