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 2주간 월요일 - 되질하다-
사순 묵상·2010. 3. 1. 오전 7:03:24
말씀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루카 6:38)
묵상
우리는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지낼 때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기다립니다. 그 다음에는 또 우리가 그분의 뜻을 하려 하기보다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우리가 만족하지 못할 때, 우리는 복수도 하고 불평도 하며, 또한 기도도 그만 두어버립니다. 오늘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바를 우리가 먼저 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십니다. 이렇게 하려면 우리는 신앙의 눈으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들은 나에게 형제요 자매들입니다. 결코 대적해야 할 원수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사랑을 많이 주어야 합니다. 사랑이 없다면 삶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
아버지의 풍부한 사랑이신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를 당신의 친구요
형제로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신이 저희 마음 안에 심어주신 사랑을
너그럽게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너그러운가, 아니면 나 자신에게만 너그러운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댓글 1
나지민·2010. 3. 2. 오전 1:13:08
매일매일 좋은 묵상 잊지않고 올리시는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