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 1주간 수요일 - 지혜
사순 묵상·2010. 2. 24. 오전 6:15:18
말씀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기 때문이다.”(루카 11:31)
묵상
지혜는 하느님의 선물 중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혜는 우리가 올바른 결정과 선택을 하도록 도와줍니다.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지혜의 정신을 하느님께 청해야 합니다.
성경의 맥락에서 보면 지혜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혜는 사람의 학식 수준과 연계되지 않고 오히려 그 사람의 사랑할 수 있는 능력과 연계됩니다. 즉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반드시 대학교에 가야 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겸손한 삶을 살 줄 알아야 하며,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같이 하셨으며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봉사하며, 하느님 앞에서는 이런 사람이 진정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기도
지혜의 모법이신 예수님,
당신의 복음을 통해 저희에게 지혜를 보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당신처럼 사랑하고 봉사함으로써
매일의 생활에서 지혜로운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는 지혜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나는 예수님 편에서 볼 때 지혜로운 사람인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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