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 1주간 월요일 - 알려주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마태오 16:17)
묵상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참된 모습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계약의 주제에 대해 기억할때, 우리는 세례를 통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음을 알게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느님을 드러내 보여야 합니다.
우리의 생활은 예수님께서 말씀과 기적으로 하느님에 대해 말씀하셨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하느님에 대해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는 사랑의 행위로써, 봉사와 연대의 행위로써 하느님에 관해 말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성당에 가서 미사에 참례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으로도 충분치 않습니다. 이 세상은 증거를 필요로 합니다. 즉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복음을 생활하는 사람들을 필요로 합니다. 이런 금언이 있습니다. “행동은 수천 마디 말보다 값지다.”
우리의 삶은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신앙을 내보여 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기도
아버지를 보여주시는 예수님,
저희를 당신의 친구이며 제자로 불러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구체적 사랑의 행위로써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알고
사랑할 수 있게 되기 바랍니다. 아멘.
실천
나의 생활, 나의 행동은 다른 사람들에게 하느님에 대해 말하고 있는가?
그들에게 어떤 하느님을 보여주고 있는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댓글 1
익명의 좋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시간 없으신 중에도 이곳에 이렇게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사랑을 충분히 증거하시는 겁니다.좌우지간 + 표시는 더하기도 되는데 삶 속에서 더하는 십의 자매님들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