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성주간 수요일:넘길 적당한 기회를

사순 묵상·2011. 4. 20. 오후 1:32:58
말씀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마태오 26, 16)
묵상
우리는 돈 없이 살 수 없고, 또한 이런 저런 물질적 자산 없이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행복은 이런 것들에 달려 있지 않다는 것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행복이 전적으로 이런 것들에 달려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부부 사이, 부모와 자녀들 사이, 친척들 사이, 친구들 사이의 관계가 돈 문제로 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많은 것들을 희생하기보다는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기다 더욱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지고 있는 재물보다 인품을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에게 평화, 위로, 그리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친구, 동료, 피난처가 되어주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아무도 혼자서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기도
우리의 보물이신 예수님,
저희를 위해 생명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우리의 물질적 자산을 너그럽게 나누면서
자유롭고 친절하게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의 물질적 자산은 나에게 어떤 중요성을 지니는가?
그것들이 사람들보다 더 중요하지는 않은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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