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 1 주일 - 유혹
사순 묵상·2010. 2. 21. 오전 7:40:38
말씀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또한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 (마르코 1, 13)
묵상
흔히 "유혹"이란 단어는 부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마음에서 나오는 악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기로'에서 우리에게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주시기를 청하라 하십니다.
가장 큰 유혹 가운데 하나는 하느님을 이용하려는 것, 그분을 우리의 종으로 삼으려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유혹은 하느님께서 저 위에, 구름들 사이에 계시면서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항상 바라보고 계시지는 않는다고 믿으려 하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우리는 악을 저지르고 싶은 유혹을 너무 강하게 느끼지만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과 일치되어 있다면 우리는 모든 유혹을 이기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사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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