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지않는풍차-문주란

2011. 6. 27. 오전 1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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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지않는풍차-문주란
 
 

 

    돌지않는 풍차    
 돌지않는풍차-이미자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풍차-문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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