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2012. 10. 21. 오전 9: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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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비교하는 마음만 놓아 버리면
    이 자리에서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모든 바람이나 욕망들도 비교하는 마음에서 나오고,
    질투나 자기 비하 또한 비교에서 나옵니다.

    마음에서 어떤 분별심이 일어나고 판단이 일어났다면
    그것은 거의가 비교에서 나오는 겁니다.
    또한 그 비교라는 것은 과거의 잔재입니다.

    지금 이 순간 온전히 나 자신과 대변하고 서 있으면
    거기에 그 어떤 비교나 판단이 붙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무슨 비교가 있고, 판단 이 있겠어요,
    오직 이 순간일 뿐!

    그저 지금 이대로 온전한 모습이 있을 뿐이지,
    좋고 싫은 모습도 아니고,
    행복하고 불행한 모습도 아니며,
    성공하고 실패한 모습도 아닌 것입니다

    누구보다 더 잘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 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요.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나 자신만을 가지고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나지 않아도 그런 내 밖의
    비교 대상을 세우지 않고
    내 마음의 평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으며,
    누구처럼 되지 못했다고 부러워할 것도 없습니다.
    우린 누구나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나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전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다시금 마음을 다스리며 묵상해 봅니다.

    [따뜻한 이...] 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원근식 2012/10/21 258 3
     
      [따뜻한 이...] 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박명옥 2011/10/13 305 1
     
      [따뜻한 이...] 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조용안 2010/10/17 32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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